여기 한 행성이 있어
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행성
이 굿즈 플래닛은 누군가를 향한
열정을 담기 위해 탄생했지
사람들이 말하는 포토카드, 스티커, 사진, 키링, 포토북도
이곳에선 모두 살아있는 것들이나 다름없어
늘 선명하고 생생하게
아무리 시간이 흘러도
이곳에 담긴 열정들은
언제나 그대로 살아있을거야
자, 이제 네 차례야
너만의 굿즈 플래닛에 열정을 가득 담아봐
퍼블로그에 온 걸 환영해!